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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ney Spears - Gimme More 노래방 금영: 60339 태진: 21749 가사 It's Britney bitch I see you And I just want to dance with you Every time they turn the lights down Just want to go that extra mile for you You public display of affection Feels like no one else in the room (but you) We can get down like there's no one around We'll keep on rockin' (We'll keep on rockin') We'll keep on rockin' (Keep on rockin') Cameras are flashin' whil.. 더보기
반값등록금에 대한 뻘소리... 솔직히 반값 등록금 어찌어찌 해서 실현했다고 하자... 2, 3년뒤에 안 오른다는 보장이 있나? 기름값 인하 꼴 날 게 뻔하다...(대책이랍시고 내놨지만 피부에 닿지 않는...) 실질적으로 오르지 않게 하려면 다음과 같은 방안이 필요할 듯 하다. 1. 등록금 인상을 규제한다.(재료비, 교습비등도 포함) 전년도 한국은행 발표 물가 +가산비율(1~2%정도) 사립대는 반발이 심할 듯 하니, 국공립대라도 규제해야 한다. 2. 입학 때 등록금을 4년간 보장하게 해야 한다. 입학 때 등록금 싸게 들어와도 2학년부터 왕창 올리면...? 신입생 등록금을 못올리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부담이 늘지 않게 재학생의 등록금을 규제하는 것도 필요할 듯 하다. 3. 대학등록금공개 사이트를 만들어야 한다. 대학.. 더보기
동정심과 폭력성은 동전의 이면? 동정심을 일으키는 뇌의 부위와 폭력성을 일으키는 뇌의 부위가 같다고 한다... 흠... 어쩌면 동정과 폭력은 같은 부품의 다른 기능일지도 모르겠다.(숟가락을 밥 먹을 때도 쓰지만 병마개 딸 때도 쓰는 것처럼...) 어쨌든 동정과 폭력은 타인과 자신의 관계를 바꿔 버리지만, 정반대의 결과를 초래한다. 그런데 그러한 감정을 일으키는 뇌의 반응이 같다는 것은 흔히 사이코패스라 불리는 자들에게도 교화(?) 내지는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더보기